$pos="C";$title="";$txt="최정윤(왼쪽)과 박소현.";$size="550,408,0";$no="20090522160804573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배우 박소현과 최정윤이 SBS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예지원과 진재영의 빈자리를 꿰찼다.
'골미다'의 김재혁 PD는 22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최정윤과 박소현을 새 멤버로 발탁하고 최종 협의만 남겨두고 있다. 기존 멤버 양정아, 송은이, 신봉선, 장윤정 등과 호흡을 맞춰 업그레이드된 '골미다'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지원과 진재영은 기존 6개월의 계약기간을 넘어 8개월동안 출연하다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다른 기존 멤버들은 이미 재계약을 한 상태다.
하지만 박소현과 최정윤의 투입시기나 방송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기존 멤버들의 하차와 발맞춰 자연스럽게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