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96-48 외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414억8787만5734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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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5.22 14:14
대상이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96-48 외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414억8787만5734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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