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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20일∼21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스킬올림픽'을 개최, 새로운 시장 개척 등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한 '일등LG상' 등 총 35개 우수팀을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구 회장이 'LG스킬올림픽'에서 CEO들과 함께 경영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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