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9일 문을 연 한밭수목원 동원(東園)에 관람객들이 몰려 문 여는 시간을 2시간 늘리기로 했다.
관람시간은 종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8시까지로 길어진다. 이어 6월부터는 낮 시간대가 길어지는 점을 감안, 오후 9시까지 들어갈 수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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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기자
입력2009.05.20 16:12
수정2009.05.20 16:14
대전시는 지난 9일 문을 연 한밭수목원 동원(東園)에 관람객들이 몰려 문 여는 시간을 2시간 늘리기로 했다.
관람시간은 종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8시까지로 길어진다. 이어 6월부터는 낮 시간대가 길어지는 점을 감안, 오후 9시까지 들어갈 수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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