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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명동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해 보이는 벽화를 보며 걸어가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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