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7일 대구 지역 소재 코스닥상장법인 지방합동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방합동IR은 IR개최가 용이하지 않은 지방소재 상장기업의 IR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강원·경기동부지역에 이어 올해들어 세 번째로 실시된다. 대구지역 IR에는 참테크글로벌과 에스앤에스텍이 참여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방합동IR은 기자·애널리스트 등 정보생산자에게 기업의 내실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불균형 현상의 완화 및 시장의 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IR을 실시한 이후 해당기업의 IR 동영상 및 IR 자료는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http://kind.krx.co.kr)에 게재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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