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도넛플랜트";$txt="";$size="510,389,0";$no="20090519102341660486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도넛플랜트뉴욕시티가 18번째 매장인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오픈했다.
지하 1층 식품관 내 테이크아웃 매장 형태로 꾸며진 도넛플랜트뉴욕시티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다양한 도넛과 음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미아삼거리 일대는 현대, 신세계, 롯데 등 3대 백화점이 모두 모여 있고 의류점, 화장품점 등이 밀집한 강북의 핵심상권이다. 20~30대 젊은 여성과 주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상권에 맞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웰빙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가 올해 들어 5월 현재까지 오픈한 매장수는 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3개의 매장이 오픈했던 것과 비교하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