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도이체방크는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이체방크는 인도와 필리핀 증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반면, 홍콩증시는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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