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인사동 스캔들' 몽유도원도 진품 온다";$txt="";$size="510,290,0";$no="20090511153538790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칸(프랑스)=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세운 영화제작사 애피언 웨이 측 관계자가 한국영화 '인사동 스캔들' 리메이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8일(현지시간) 62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열리는 칸 필름마켓에 참가한 쇼박스 해외세일즈 관계자에 따르면 "애피언 웨이 측에서 '인사동 스캔들' 예고편을 보고 리메이크에 관한 문의를 메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애피언 웨이 측이 그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다룬 '인사동 스캔들'의 독특한 소재에 관심을 갖고 리메이크 관련 사항을 논의해온 것.
본편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예고편만을 갖고 리메이크를 논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애피언 웨이는 '에비에이터'를 포함해 4편의 영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마틴 스콜세지의 '셔터 아일랜드' 등을 비롯해 10편에 가까운 영화를 현재 제작 중이거나 기획하고 있다.
한편 '인사동 스캔들'은 지난달 29일 개봉해 개봉 3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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