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lg전자";$txt="관람객들이 지난달 '에너지 관리 공단 신재생 에너지 센터' 에서 신재생 에너지 설비로 인증 받은 '하이브리드 지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size="500,330,0";$no="20090518171903489350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LG전자(대표 남용)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인도양홀에서 열린 '서울 기후변화 박람회'에서 공간 냉난방 운전은 물론, 바닥난방, 온수용 급탕까지 가능케 하는 지열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지오(모델명: LRG-W2900D)'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07년 ''하이브리드 지오(모델명: LRG- N2900)' 출시 후 1년 반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달 에너지 관리 공단 신재생 에너지 센터로부터 신재생 에너지 설비로 인증 받아, 관공서· 학교· 주택 등으로의 공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높은 에너지 효율로 기존대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20% 가량 절감할 수 있는 '멀티브이슈퍼 III(Multi V Super III)' 제품도 전시했다. 공기열원을 이용해 고효율· 냉난방을 가능케 하는 '멀티브이' 제품 시리즈는 최근 유럽에서 공기열원을 사용한 냉난방 제품을 신재생 에너지 제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전시장에는 이외에도 가정, 학교에서 열과 온수 등의 에너지원으로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열과 지열을 사용하는 과정을 미니어처로 연출한 '그린홈(Green Home)', '그린스쿨(Green School)' 콘셉트도 선보였다.
허인구 LG전자 에어컨사업본부 CAC(Commercial Air Conditioning) 사업팀장(상무)는 "정부가그린 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어 향후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LG전자는 신재생 에너지 연계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그린 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미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서울 기후변화 박람회'에는 약 100여개 업체가 참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련 기술과 정보를 교류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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