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 거래를 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42억원의 통화옵션(KIKO) 평가손실과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5.15 13:55
아구스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 거래를 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42억원의 통화옵션(KIKO) 평가손실과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