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4월 도시 고정자산투자가 3조7100억위안(약 67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30.5% 증가했다고 12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했다.
4월을 뺀 1분기 고정자산투자 증가보다 1.9%포인트 높은 것으로 4월에 30%가 훨씬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투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중국의 경기회복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정부의 경기부양책 실시에 따른 인프라 투자 등에서 활기를 띠기 때문이다.
한편 1~4월 부동산투자는 4.9% 증가해 점차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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