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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은총재, “직접 유동성 공급 필요없다”(상보)

◆ 채안펀드, RP매매를 통해 통화완화정책썼다. 그 기조 유지할 것인가.
- 작년 10월 이후 정책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준금리 내리는 것 말고도 한은이 유동성 직접 공급하는 조치가 있었다. 지금 금융시장 상황으로 봐서 그런 직접적 조치 추가로 하는 것은 많이 적어졌다. 필요한 분야가 있으면 언제든지 행동할 수 있지만 지금상황은 직접 유동성 공급할 필요 줄었다
채안펀드, 은행자본확충펀드 등은 향후 금융상황에 달려있다. 민간부분에서 처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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