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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외국계 투자사가 지분 1% 매도

NHN은 외국계 증권투자회사인 노지스뱅크코리아가 자사 주식 48만805주(1%)를 매도, 지분율이 7.22%가 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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