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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미니홈피에 심경 고백 "힘든 것에는 다 뜻이 있다"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현 상황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옥소리는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군가 그러더군요. 힘든 것에는 다 뜻이 있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옥소리가 짧은 글로 자신의 심경을 드러낸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힘내라' '긍정의 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등의 격려를 보냈다.

한편 옥소리는 박철과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에서 재산분할에 관한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옥소리가 전 남편 박철에게 8억 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두 사람 모두 판결 지급액에 대해 불복, 항소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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