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생활용품업체 유니레버가 7억3100만유로의 1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7억8900만유로에 못 미치는 수치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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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5.07 15:03
수정2009.05.07 15:07
네델란드 생활용품업체 유니레버가 7억3100만유로의 1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7억8900만유로에 못 미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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