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는 6일 사업부문멸 경쟁력 강화 및 책임경영을 위해 이명구 대표이사에서 이명구, 나혁휘, 김재웅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나혁휘 대표는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를, 김재웅 대표는 히말라야스프링워터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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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5.06 07:39
파워로직스는 6일 사업부문멸 경쟁력 강화 및 책임경영을 위해 이명구 대표이사에서 이명구, 나혁휘, 김재웅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나혁휘 대표는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를, 김재웅 대표는 히말라야스프링워터 대표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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