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은 아시아지역 인권선도국으로 국제 인권분야에서 역할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시민포럼(WFC) 개막식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해 이를 충실히 이행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외국인노동자 이주, 국제결혼 증가 등으로 늘어난 국내 체류 외국인이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엔 인권이사회 등 인권관련 국제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북한 인권문제 등 국제 인권문제 해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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