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단기 차입 금액은 48억원으로 이 회사 자기자본의 29.91%에 해당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5.04 07:34
바른전자는 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단기 차입 금액은 48억원으로 이 회사 자기자본의 29.91%에 해당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