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엄마와 친구 같은 딸'들을 위한 여행 상품

모두투어(대표 홍기정)가 엄마와 친구 같은 딸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여행상품을 묶어 여행도 가고 공연도 함께 보는 특별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일명 '엄친딸' 스페셜 기획상품으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공연 S석 티켓을 증정한다.

#바쁜 모녀를 위한 여행

짧지만 알찬 관광을 즐기고 싶은 실속파 모녀들을 위한 상품. 북경내 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광장, 이화원 등을 둘러보는 ‘북경 홀리데이 3일’ 상품이 44만9000원부터 판매되고 잇다.

아울러 쇼핑을 좋아하는 성향의 모녀라면 ‘홍콩 완전정복 3일’ 상품도 좋다. 피크트램 을 타고 홍콩의 대표 야경인 빅토리아피크 야경을 감상하고, 동남아 최대 해양공원인 오션파크와 홍콩의 대표 해변인 리펄스 베이 등을 관광하는 상품으로 가격은 57만9000원부터다.

#행복을 찾는 모녀의 여행

모녀가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망중한을 즐기고 싶다면 행복모녀를 위한 섹션을 클릭해보자. 특히 천혜의 자연과 모두투어가 준비한 다양한 특전을 함께 누리는 ‘코타 넥서스 오션윙’ 상품의 인기가 좋다. 마무틱섬 호핑투어와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 맹글로브 투어를 상품가에 포함시킨 노팁 품격 상품으로 다양한 특식과 스타벅스 무료 시음권도 함께 주어진다. 가격은 72만9000원부터.

이밖에 순수한 모녀를 위한 자연과 역사여행 상품, 세련된 모녀를 위한 도시여행 상품 등이 테마별로 출시돼 있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