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9개은행들에 대해 진행됐던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RB는 5월 4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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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5.01 07:12
수정2009.05.01 08:45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9개은행들에 대해 진행됐던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RB는 5월 4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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