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30 15:11
네오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의 박태웅 사외이사가 자격요건 미비로 자진 사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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