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Hobart L.Epstein씨가 일신상의 사유료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권성문, 주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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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4.30 13:24
KTB투자증권은 Hobart L.Epstein씨가 일신상의 사유료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권성문, 주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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