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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SI 사망자 159명으로 확대

멕시코 정부가 돼지인플루엔자(SI) 때문에 숨진 것으로 보이는 사망자의 숫자를 152명에서 159명으로 확대했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세 코르도바 멕시코 보건부 장관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SI증상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1311명이고 사망자 숫자는 159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호세 장관은 그러나 "SI의 확산 추세는 점점 진정세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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