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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팬들에게 전화로 근황 알린다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카라가 팬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근황을 전하는 보이스 매거진 서비스를 시작, 5000여명의 신청을 받았다.

보이스매거진은 카라 멤버들이 스케쥴 이동 시나 휴식시간 때 전화로 음성을 남기면 실시간으로 팬의 휴대폰으로 전화거는 방식의 서비스.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서비스를 오픈 한 이래 5000 명이 넘는 팬들이 보이스매거진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보이스매거진은 스타가 팬에게 직접 전화를 걸고 다가선다는 점에서 기존의 커뮤니티 서비스와 차별성이 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스타가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린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설명했다.

가입은 카라 공식 홈페이지(http://kara.dspenter.com)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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