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09.04.29 07:32
명문제약은 기업체대표인 김석문씨와 특별관계자 2인이 지분 5.12%(54만293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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