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에서 외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은행이 장내 일부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수희기자
입력2009.04.27 16:29
현대건설은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에서 외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은행이 장내 일부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