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03년부터 국내매입과 정제 등을 통해 금 454 메트릭톤을 비축해왔다고 중국 외화관리국 샤오리안 국장의 말을 인용해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총 비축량은 1053 메트릭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미현기자
입력2009.04.24 13:34
중국이 2003년부터 국내매입과 정제 등을 통해 금 454 메트릭톤을 비축해왔다고 중국 외화관리국 샤오리안 국장의 말을 인용해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총 비축량은 1053 메트릭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