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을 종전 BAA3에서 Ba1으로 하향조정하고 신용전망은 '부정적(negative)'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미현기자
입력2009.04.21 13:02
수정2009.04.21 13:03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을 종전 BAA3에서 Ba1으로 하향조정하고 신용전망은 '부정적(negative)'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