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예상치 0.04弗
자산 규모 기준 미국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의 1분기 순이익이 월가 기대치를 웃돌았다.
BOA의 1분기 순이익은 42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2억1000만달러에 비해 3배로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당 순이익은 0.23달러에서 0.44달러로 뛰었다.
BOA는 정부 구제자금에 대한 배당금 7억달러를 지불하고도 주당 0.44달러의 순이익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주당 0.04달러의 11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기대 이상의 순이익 발표 덕분에 케네스 루이스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퇴진 압력도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