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전일대비 1060억 감소한 139조60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120억이 유출, 5거래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설정액도 84조9640억을 기록, 85조원대가 무너졌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60억원이 설정액이 소폭 증가했다.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던 MMF의 설정액은 2280억원이 빠져나가 설정액이 123조8300억원을 나타냈다.
한편 채권형펀드로는 자금 유입이 계속 이어졌다.
이날 1290억원이 들어와 설정액이 34조8240억원을 기록, 35조원대에 육박했다. 전일에도 2377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5거래일 연속 총 1조7000억원의 자금이 채권형 펀드로 몰렸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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