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대법관회의";$txt="";$size="510,308,0";$no="20090420105407499869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와 사법행정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법관회의가 20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판사들이 회의 시작전 삼삼오오 모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