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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석탄에너지, 1분기 매출 15%↓

중국 2위 연료업체 중국 석탄 에너지가 경기침체로 석탄 수요가 줄면서 1분기 생산량을 전분기 대비 4.6%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업체 1월에서 3월까지의 석탄 생산량은 2350만 메트릭톤으로 전분기보다 4.6% 떨어졌다,

1분기 매출량은 15% 떨어진 1800만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매출과 해외 매출은 각각 5.6%, 60% 하락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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