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는 16일 "G마켓 인수로 한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교두보로 활용하겠다"며 "한국형 전자상거래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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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09.04.16 09:19
수정2009.04.16 09:50
이베이는 16일 "G마켓 인수로 한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교두보로 활용하겠다"며 "한국형 전자상거래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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