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0,0";$no="20090416083641148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카드가 봄철 데이트 시즌을 맞아 CGV 프리미엄 영화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의 시네마 서비스는 이 달 30일까지 CGV의 프리미엄 영화관 '골드 클래스'와 '시네 드 쉐프'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에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대카드 회원은 기본할인에 5% 쿠폰 추가할인, M포인트 5% 차감결제까지 최대 2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CGV 프리미엄 영화관의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GV 골드 클래스'는 침대형 최고급 가죽 소파, 다양한 음료와 주류가 세팅된 골드 클래스 전용 라운지 & 바, 전용 티켓 창구 및 전담 서빙 직원을 갖추고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퍼스트 클래스 영화관이다.
압구정 CGV에서 제공하는 '시네 드 쉐프'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최고급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된 서비스로 독립된 공간에서의 영화 관람과 함께 최고 수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이용 회원에게는 이벤트 할인혜택 외에도 상시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반 영화관에서 체험할 수 없는 고품격 시네마 서비스를 회원에게 부담없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와 이벤트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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