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14 17:46
수정2009.04.14 17:47
파이컴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88억원 규모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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