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14 07:57
삼보판지는 계열회사인 한청판지에 8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15 17:58
사회
11.15 14:16
국제
11.15 15:49
정치
11.15 15:31
11.15 18:42
11.15 17:22
11.15 18:06
증권
11.15 18:51
11.15 13:0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