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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반도체, 코스닥 대장주 "자리비켜"

발광다이오드(LED)테마 대장주 서울반도체가 13일 장중 코스닥 대장주로 올라섰다.

이날 오후 2시18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3900원(12.23%) 오른 3만5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격기준 시가총액은 1조1892억원.

같은 시각 셀트리온은 약보합 상태로 1조7000억원대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급등과 관련, 증권가의 해석은 분분하다.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가 휴대형 위조지폐 식별기 관련 특허 기술을 판매했다는 소식에 매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는가 하면 이날 대부분 개별주의 급등이 별다른 이유가 없는 것처럼 분위기에 따른 급등이란 해석도 나왔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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