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슈퍼주니어, 3집 뮤비 사진";$txt="[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size="510,340,0";$no="20090316103121105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오후 방송한 '인기가요'에서 3집 앨범 타이틀곡 '쏘리 쏘리(SORRY, SORRY)'로 '인기가요'에서 1위 격인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슈퍼주니어는 "화려하게 지는 꽃보다 항상 노력하는 슈퍼주니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7일 KBS2 '뮤직뱅크'을 시작으로 공중파 가요차트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카라는 이날 마지막 무대를 갖고 잠정적으로 방송활동을 중단, 휴식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손담비, 다비치, 유채영, 배슬기, 케이윌, 점퍼, AJ, 지아, 애프터스쿨, 박현빈, 언터쳐블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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