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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원미연이 14년만에 소극장 공연을 갖고 팬들을 찾는다.
원미연은 내달 16일 홍대 근처에 위치한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원미연 콘서트- (레몬 티)Lemon Tea'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
지난 1985년 MBC 대학 가요제로 데뷔해 '혼자이고 싶어요', '이별여행' 등으로 인기를 누린 원미연은 "이번 소극장 공연을 통해 30, 40대의 추억을 무대위에 올릴 예정"이라며 "동시에 현재진행형인 가수 원미연의 모습도 보여줄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주)무붕 이재인 대표는 "새롭게 편곡한 20여 곡의 노래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또 '방송가 마당발'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많은 음악 동료들이 공연 게스트로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그때 그 시절의 음악 이야기와 젊은 날 추억의 노래들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원미연은 지난 2월말 싱글 음반을 내고 가수 윤종신이 작곡한 '문득 떠오른 사람'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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