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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임·직원 자사주 재분배

대신증권이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된 자사주와 퇴직자분을 재배정함에 따라 임직원의 자사주 지분이 변동했다고 6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날 구희진 리서치센터장에게 자사주 970주가 배분된 것을 비롯, 강경곤, 고영민, 김석술, 장재혁 임원 등의 자사주 지분이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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