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북동쪽 95km 근방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분동안 지속된 지진으로 로마 시내 건물이 흔들리고 자동차의 알람이 작동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북동쪽의 라퀼라 지역으로 이 지역의 기숙사 건물이 붕괴했으며 1만5000명의 시민들이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