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가 미니밴 '위시(Wish)'의 새모델을 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오늘 성명을 통해 국내 판매량 제고를 위해 새모델을 내놓았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판매 목표로 6000대를 제시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보경기자
입력2009.04.02 14:20
수정2009.04.02 14:35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가 미니밴 '위시(Wish)'의 새모델을 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오늘 성명을 통해 국내 판매량 제고를 위해 새모델을 내놓았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판매 목표로 6000대를 제시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