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5外 콜옵션 일제 상승..풋옵션 일제 하락
지수선물 반등과 콜과 풋옵션 가격의 희비가 하루만에 뒤집혔다.
깊은 외가격인 177.5를 제외한 전 행사가격의 콜옵션 프리미엄이 일제 상승했고, 풋옵션 프리미엄은 전 행사가격에서 모두 하락했다.
160콜은 전일 대비 0.46포인트(21.40%) 오른 2.61로 거래를 마쳤다. 160콜은 외가격 콜옵션 중 유일하게 미결제약정이 1670계약 줄었다.
개장 직후 증가세를 나타냈던 미결제약정은 지수선물이 160선에 도달하면서부터 감소세로 돌아섰고 결국 전일 대비 1670계약 줄어든 7만441계약을 기록했다.
나머지 외가격 162.5 이상 콜옵션에서는 미결제약정이 모두 증가했다. 165콜 이상에서는 누적 미결제약정이 10만계약을 넘어섰다.
풋옵션의 경우 행사가 162.5~167.5에서 미결제약정 감소가 나타났다. 얕은 내가격 풋옵션의 경우 가격 하락과 함께 미결제약정 증가가 동반됐다.
155풋은 전일 대비 1.17포인트(-31.62%) 하락한 2.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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