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번째..광진구 내달 7일 개최
아기의 건강에 모유가 최고라는 모유 중요성이 점차 인식되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오는 5월 7일 '2009 광진 모유수유아 선발 및 아기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
2005년에 시작돼 올 해로 5회째를 맞는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거주하는 생후 5~12개월(2008년 5~2008년 12월생) 모유수유아가 참가대상이다. 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접수한다.
심사는 소아과 및 산부인과 전문의, 모유수유 전문가 등에 의뢰, 아기의 신체발달정도(체중, 신장, 두위 등), 발달검사 및 건강상태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pos="C";$title="";$txt="지난해 열린 모유수유 선발대회 모습 ";$size="550,825,0";$no="20090331071834513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5~7개월 사이 유아는 ‘뒤집기’, 8~10개월 사이의 유아는 ‘기어가기’, 11개월 유아는 ‘혼자 오래 서있기’, 12개월 유아는‘걸음마 하기’ 등 월령별 세분화된 심사를 통해 우열을 가린다.
구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 참가신청서에 3*4cm 아기사진을 부착해 주민등록등본, 가족사진 1매, 설문지와 함께 구청 건강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설문지는 보건소 영유아실 또는 건강관리과에 비치돼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
또 이번 대회에는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표어와 모유수유 성공 및 극복 사례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접수기간과 같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우수사례와 우수표어 제출자 각 4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사례 대상으로 뽑힌 수상자는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본인 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구청 건강관리과(☎450-1956, 195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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