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30일 멕시코 풍력업체에 159억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출자대상 법인은 윈드파워를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풍력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3.30 15:24
삼익악기는 30일 멕시코 풍력업체에 159억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출자대상 법인은 윈드파워를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풍력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