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3.30 09:59
도이치모터스는 문화컨텐츠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다르앤코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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