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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카탈로그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3일까지 5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26일까지 5% 할인혜택을 준다. 13일까지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별로 궁중팬(15만원 이상), 신라면 1박스(30만원이상), 적립금 3만원 (50만원 이상) 등이 1주년 기념 사은품으로 마련됐다. 또 4월 10일까지 7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중 선착순으로 매일 1200명에게 각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창간 1주년 기념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 특집전을 열고 티셔츠, 블아우스, 여성화 등을 최고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내달 24일까지 날마다 다른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특가로 판매하는 원데이할인도 있다.
박영호 롯데홈쇼핑 카탈로그팀장은 "지난해 7월 업계 3위로 올라선 롯데카탈로그가 1주년을 기점으로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최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20~30대 젊은 층의 기호에 맞는 상품 구색을 대폭 늘려 세련된 패션매거진 형식의 신개념 카탈로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롯데카탈로그는 목표 대비 120%를 웃도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청만하면 무료로 집에서 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무료전화 080-920-5252.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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