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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서울시립교향악단이 다음달 1일부터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와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오케스트라와 놀자'는 서울시향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오케스트라, 악기, 공연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예절을 설명하고 오케스트라의 악기와 음악에 대해 알려준뒤,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를 해설과 함께 공연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이 프로그램은 올 초 100여개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11개 지역교육청별로 각 1개교 씩을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서울시향은 다음달 1일 동작구 신길초교, 2일 중구 봉래초교, 도봉구 신방학초교를 시작으로 올 한해 총 11개 학교에서 3000여명의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4월에 개최되는 3회의 공연은 젊은 지휘자 최수열이 이끌게 된다. 최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중이다.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제주시향 외에 일본 센다이 필하모닉 등을 지휘한 바 있는 유망한 차세대 지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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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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