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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은 일산프리미엄 명품신도시에 3316가구 초역세권 아파트인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 잔여물량 중 153㎡ 이상을 선착순 계약하는 300가구에 대해 입주(2010년 12월)시 웃돈을 3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프리미엄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파크시티측은 분양받는 계약자를 위해 프리미엄 보장제는 물론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와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 발코니 무료확장 등 파격적인 조건을 실시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는 최근 양도세 감면 조치로 신규 계약자에 한해 양도차익 감면받으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또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도 받지 않는다.
한퍈 오는 6월경(예정)에 탄현전철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932-1946
고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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